Title.1116



돌아보던 시간들보다 바라보는 시간들이 점점 더 많아져간다.
울기 직전에 눈시울이 발갛게 변하는 짧은 한 순간에 무언갈 잃고
또 무언갈 얻어서 다시 일어날 거라는 생각.
걸어나가는 데에는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지 않겠다는 생각.

by Zinn | 2009/11/16 17:49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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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o Quia Absurd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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