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아보던 시간들보다 바라보는 시간들이 점점 더 많아져간다.울기 직전에 눈시울이 발갛게 변하는 짧은 한 순간에 무언갈 잃고또 무언갈 얻어서 다시 일어날 거라는 생각. 걸어나가는 데에는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지 않겠다는 생각.